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죠 아야카 (문단 편집) == 이야기 == Fate/Prototype를 보면 [[가족]] 없이 혼자서 살고 있는 듯하다. 자신이 싫어하는 흑마술을 계속 연습하면서 오는 심리적 부담감과 빼어난 재능을 가졌던 언니와의 비교 심리가 겹쳐 자기 비하적 사고관과 콤플렉스를 떠안게 된 탓에 성배전쟁에서도 도망치려고만 했다. 그러나 갑자기 습격해 온 [[랜서(도쿄 2차)|랜서]]에 의해 살해당할 위기 앞에 미리 흉부에 박혀있던 성유물로 [[세이버(도쿄 2차)]]를 [[소환]][* 소환 당시 령주가 빛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이것이 성유물.]하였다. 이후로도 명확한 이유는 찾지 못한 채 지지부진했지만 성배를 둘러싼 갖은 불의와 마주하면서, 자신의 무력한 모습을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결의를 다지고 성배전쟁에 임하는 자세를 새로이 한다. 페이트의 주요 플랜이었던, '주인공이 자신의 뒤틀림을 인정하고 그것을 고쳐나가면서 이뤄내는 성장'이 여기에도 그대로 녹아있음을 알 수 있다. 주인공은 과연 주인공. 구 세이버와 아야카 콤비는 아야카가 특유의 자신만만한 성격으로 리드해 나가면 세이버는 한숨을 쉬면서도 살짝 시니컬하게 등 뒤를 지켜준다, 는 느낌이다. 비유하자면 현 페이트의 [[토오사카 린|린]]과 [[아처(5차)|아처]]의 관계와 비슷하다.[* 사실 나스가 프로토타입을 구상했을 때부터 이 솔직하지 못한 천재 소녀와 연상의 청년이라는 관계를 마음에 들어 해서, 이야기가 현재의 페이트로 넘어온 이후로도 린과 아처라는 형태로 이어져 내려온 것.] 구 세이버와 아처(5차)가 근본적으로 매우 정의롭고 배려심 있는 성격, 토오사카 린과 사죠 아야카가 똑똑하고 자신만만한 타입. 서번트는 마스터와 구면이라는 것까지도 같다. 물론 자신을 낮추어 보는 경향이 있는 아야카는 세이버가 자신에 비하면 훨씬 완전하고 빛이 나는 존재라고 스스로 생각[* 토오사카만큼 자신만만하게 치고 나가거나 해서 싸움이 되는 일은 적을 것이란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고, 세이버도 과거 어린 아야카의 모습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던 만큼 적극적으로 아야카를 지키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현 페이트 5차의 아처와 린 콤비보다는 출발부터가 좀 더 온건한 관계. 또한 심성이 아예 뒤틀려 버린 [[아처(5차)|모 궁병]]보다는 올곧은 마음을 지니고 있는 서번트와, 여러 콤플렉스로 인해 [[토오사카 린|오대 원소 복합 속성을 지닌 천재 마술사]]만큼 당당하지는 못한 마스터의 조합이므로, 린과 아처의 관계보다 더 우물쭈물한 관계라고 한다. 사실 이런 어정쩡한 관계는 다른것보다 구 세이버 자체가 아야카에게 있어서 '''나의 왕자님'''모드라 그런게 더 크다. [[언니]]인 [[사죠 마나카]]는 천재 소리를 들었고, 8년 전 성배전쟁에 세이버의 마스터로서 참전했다. 프로토타입 스토리의 [[최종 보스]]. 더 자세한 사정은 [[세이버(도쿄 1차)]]와 [[사죠 마나카]] 문서를 참조. 세이버를 불러낸 [[성유물]]이 가슴골에 박혀 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가슴골에 [[영주(Fate 시리즈)|영주]]의 날개 1장이 있다. 언니도 영주의 위치가 가슴골이다.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설정에 따르면 스기나미의 주택가에서 가끔씩 [[키타노 타츠미]]와 마주치면서 인사하는 사이었다고 한다. 본인의 초등학교에도 연속 살인 사건 소문이 쫙 퍼져나갔다고 한다. 세이버를 소환했던 그 장소를 아버지가 비상용 대피 장소로 가르쳐주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